세금 가이드

부동산과 가족 세금부터 사업자·자동차·금융·연금 세금까지, 계산 전에 알아둘 흐름과 맞는 계산기를 정리했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6년 8월 18일 · 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이며 실제 신고·납부 판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취득세 계산 기준

아파트 취득세는 주택을 취득할 때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지방세입니다. 일반적인 주택 유상취득은 가격 구간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고, 주택 수나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중과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취득가액은 매매가액 또는 신고가액을 기준으로 보되, 과세 기준에 따라 시가표준액 등이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일반 주택 유상취득은 1%에서 3% 수준의 구간 세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주택자, 법인, 조정대상지역 주택 취득 등은 8% 또는 12% 등 중과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농어촌특별세 등 부가 세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바로 계산: 아파트 취득세 계산기에서 취득가액·주택 수·면적에 따른 세목별 예상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양도세 계산 흐름

양도세는 아파트를 판 금액 전체에 붙는 세금이 아니라,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를 뺀 양도차익을 출발점으로 계산합니다. 1세대 1주택, 고가주택, 보유기간, 거주기간, 다주택 여부에 따라 계산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양도차익은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중개보수, 법무비, 인정 가능한 자본적 지출 등을 차감해 계산합니다.
  •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고 양도가액이 12억 원 이하라면 양도세가 없을 수 있습니다.
  • 양도가액이 12억 원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해당하는 양도차익이 과세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 보유연수만 보면 안 됩니다.
  • 매도 전에는 실제 계약가뿐 아니라 취득 당시 계약서, 취득세 납부 자료, 수리비 증빙을 함께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계산: 아파트 양도세 계산기에서 취득가액·필요경비·보유 및 거주기간을 함께 입력하세요.

보유세와 재산세·종부세 차이

보유세는 주택을 보유하고 있을 때 부담하는 세금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대표적으로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가 있습니다.

  • 재산세는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을 보유한 사람에게 지방자치단체가 부과하는 지방세입니다.
  • 주택 재산세는 보통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과세표준을 정하고 누진세율을 적용합니다.
  • 종합부동산세는 일정 공제금액을 넘는 고가 주택 또는 다주택 보유자에게 별도로 부과될 수 있는 국세입니다.
  • 같은 주택이라도 보유 주택 수, 공시가격, 공동명의 여부, 1세대 1주택 요건에 따라 실제 부담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바로 계산: 주택별 부담은 아파트 재산세 계산기, 인별 합산 부담은 아파트 종부세 계산기에서 나누어 확인하세요.

증여세 공제 기준

증여세는 재산을 무상으로 받는 사람이 부담하는 세금입니다. 증여자와 수증자의 관계에 따라 일정 금액을 증여재산가액에서 공제한 뒤 과세표준을 계산합니다.

  • 배우자로부터 증여받는 경우에는 10년 합산 기준으로 6억 원 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직계존속에게 받는 성년 자녀는 5천만 원, 미성년 자녀는 2천만 원 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직계비속에게 받는 경우에는 5천만 원 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기타 친족에게 받는 경우에는 1천만 원 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증여세는 10년 이내 동일인에게 받은 증여재산을 합산할 수 있으므로 과거 증여 이력이 중요합니다.

바로 계산: 증여세 계산기에서 증여자 관계와 과거 10년 이내 증여액을 함께 입력하세요.

상속세 간이 계산 시 주의사항

상속세는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이전되는 재산에 대해 계산합니다. 단순히 상속재산 총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채무, 장례비, 각종 공제, 사전증여재산 등을 함께 고려합니다.

  • 일괄공제 5억 원은 상속세 간이 계산에서 자주 쓰는 기본적인 출발점입니다.
  •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배우자 상속공제 적용 여부에 따라 세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금융재산공제, 동거주택 상속공제, 장례비, 채무, 감정평가 여부 등도 실제 신고세액에 영향을 줍니다.
  • 상속개시 전 증여한 재산이 상속재산에 합산될 수 있으므로 단순 계산 결과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바로 계산: 상속세 계산기는 대표 공제 기준의 예상 범위를 확인하는 출발점으로 사용하세요.

배당소득 2천만 원 기준과 종합과세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으로 합산해 봅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 원 이하라면 원천징수로 과세가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2천만 원을 초과하면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금융소득에는 예금 이자, 채권 이자, 국내외 주식 배당, 펀드 분배금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2천만 원 초과분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연금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되어 누진세율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미 원천징수된 세금이 있더라도 종합소득 신고 과정에서 추가 납부 또는 환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융소득 규모는 건강보험료 산정이나 피부양자 요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세금 외 부담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계산: 원천징수액은 배당·이자 세금 계산기, 다른 종합소득까지 포함한 비교과세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사업자 세금은 계약·과세유형·사업형태를 나누어 보기

사업자 관련 계산은 하나의 세율만 비교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계약 단계의 원천징수와 부가세, 사업자 등록 후 과세유형, 소득이 커진 뒤 법인전환, 직원 채용에 따른 건강보험료는 서로 다른 기준과 기간을 사용합니다.

비교 결과는 입력한 연간 가정의 차이이며 실제 사업자 등록, 과세유형 변경, 법인전환 또는 채용 요건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구입세와 보유세를 구분하는 방법

‘자동차 취등록세’는 검색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이지만 실제 계산에서는 현행 취득세와 등록 관련 비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자동차세는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차종·용도·배기량·차령 등에 따라 계산되는 별도의 지방세입니다.

  • 자동차 취등록세 계산기는 차량 구매가격 또는 확인한 취득세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취득세를 계산합니다.
  • 공채, 보험료, 탁송료와 수수료처럼 지역·상품·거래에 따라 달라지는 비용은 확인한 금액만 직접 입력해 세금과 구분합니다.
  • 다자녀 감면은 자녀 수뿐 아니라 대상 차량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계산기의 차량 확인 항목을 선택해야 합니다.
  • 자동차세·연납 계산기는 자동차세 본세와 지방교육세, 선택 연도의 연납 시기별 공제를 구분해 표시합니다.

함께 보기: 금융비용까지 확인하려면 자동차 할부 계산기에서 선수금·기간·유예원금에 따른 총이자를 별도로 계산하세요.

투자·퇴직·연금 세금은 과세 시점을 먼저 확인하기

금융·투자 세금은 소득의 종류와 발생 시점에 따라 계산기가 달라집니다. 배당·이자는 지급 시점, 주식 세금은 시장과 매도 거래, 퇴직·연금은 재원과 수령 방법을 구분해야 합니다.

세금 외 저축·투자 계산: 매수단가는 주식 평단가 계산기, 실제 비용 반영 손익은 주식 수익률 계산기, 배당 현금흐름은 배당금 계산기, 예금·적금 만기는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장기 가정은 복리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계산 기준 출처

이 사이트의 계산식과 안내 문구는 아래 공식 자료를 참고해 간이 계산에 맞게 정리했습니다.

세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고, 납부, 거래, 증여, 상속 계획 전에는 최신 법령과 관할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세목별 산식은 계산 기준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